오디가 달려 있는 모습 잎이 나와 있는 곳은 모두 몇 개씩의 오디가 달리는 특성은 다른 나무와는 다르다.
접을 붙여 자라고 있는 모습 사진은 2005년도의 것입니다.. 성장이 빠릅니다.
상주시 잠사곤충사업장에서 자라고 있는 오디뽕나무 모습입니다.
5월 하순이면 오디가 익습니다. 6월 중순이면 수확이 끝납니다.
농촌진흥청에는 뽕나무에 대한 부서가 있으며 20,000평 이상 이며 품종도 매우 많습니다.
수원뽕의 결실모습인데 잘 보이지 않습니다. 마디마다 몇 개씩 달려 수량이 많습니다. 본인입니다.
성규병박사님(오른쪽) 농촌진흥청 근무 뽕나무 박사 왼쪽은 본인입니다. 사진은 늘어지는 뽕나무 입니다 조경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디는 작으나 당도가 높습니다.
출처 : [우수카페]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천상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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