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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품면 오천 옹기 300년의 역사가 말한다.
된장, 간장, 고추장용기와 시루떡과 콩나물을 낼때 쓰는 옹기들 - - - -
옹기가마앞면
옹기가마에서 막나온 옹기들
소비자를 향해 대기중인 옹기들
웅기를 구울때 연료의 종류에 따라서 색깔이 다르게 나타난다.
영덕문화체육센타준공기념으로 전시된 옹기들
독특하게 생긴 관은 소주를 만들때 사용하는 관이다.
일반옹기의 색깔과 다른 모양의 옹기
옹기로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옹기장님의 주택으로 옹기와 잘 조화되어 있다.(백광훈씨 댁)
옹기와 함께 40여년간을 같이한 백광훈 옹기장님은 오직 옹기를 만들 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며 혼을 불어 넣지 않고는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는다고 - - - - - - -
영덕옹기장 : 백광훈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9호)
☞ 위치 : 경북 영덕군 지품면 오천리 316-2
☏ 054-732-3441(017-817-3441)
출처 : 왕돌잠
글쓴이 : 푸른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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