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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 |
- 오후 개화성 품종으로 잎이 재래종의 2배 이상 크며 숙기는 10월 상순경으로 대립종이며 과피는 암적갈색을 띠 |
- 고 당도는 31~32%로 재래종(25%)에 비해 현저히 높다. |
- 생과의 품질이 우수하며 건과는 물론 생식용으로 알맞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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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 |
- 나무의 성장 속도가 빠르고 조기결실성이며 숙기는 10월 중순이고 과피는 얇고 적갈색이다. |
- 수량은 풍산성이나 낙과율이 다른 품종에 비하여 높은 경향이며 건조하면 과피가 미려하여 상품가치가 높아 |
- 건과종으로 적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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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 |
- 숙기는 10월 상중순이며 과피는 얇고 암적갈색을 띠며 육질이 매우 유연하므로 생식용으로 적합하고 건과의 품 |
- 질도 우수하며 생과 및 건과 겸용이 가능한 품종이다. |
- 또한 결실상태도 매우 안정되어 작황의 차이가 거의 없으므로 안정적 재배가 가능한 품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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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조 |
- 오후 개화성 품종이며 경남북지방에서 재배해 온 지방종으로서 변이의 폭이 넓고 균일도가 낮으며 숙기는 10월 |
- 상순이다. |
- 과실은 큰 편이고 당도는(25%) 정도로 나무간의 과실이 고르지 못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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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종 |
- 오후 개화성 품종으로 잎은 다른 품종 보다 길고 가시가 많으며 가지는 잘 늘어지며 숙기는 10월 중하순경으로 |
- 만생종 품종이다. |
- 건과시 과피는 황적색으로 주름이 잘게 나타나며 타품종에 비해 수량은 떨어지나 과실이 굵으며 결실이 잘되 |
- 는 품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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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
숙기 |
과중 |
당도 |
과형 |
과피색 |
용도 |
비고 |
북조 |
10상 |
8~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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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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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
암적 |
생과·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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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 |
" |
9~11g |
31~32% |
" |
" |
생과 |
건과가능 |
금성 |
10중 |
7~8g |
29% |
타원 |
적갈 |
건과 |
생과가능 |
월출 |
10상중 |
8~9g |
31~32% |
장원 |
암적 |
생과·건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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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은 대과로서 생과용으로 적합하며 금성은 과피가 미려하여 건과용으로 적합하며 월출은 육질이 유연하고 |
- 과피는 암적갈색을 띄어 생과, 건과 겸용으로 적합하다. |
- 또한 그 해 장마의 정도에 따라 조중생종(무등, 금성, 월출, 복조), 만생종(재래종)의 결실의 차이가 만아 대면 |
- 적을 재배하는 농가는 적당한 비율로 재배하는 것이 사전 재배에 대비하는 길이 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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