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의 해가 서서히 기울져 가니 농촌의 수확물들도 주인을 기다리다 제집으로 다들 찾아들 가는군요.
우리 집 뜰에 핀 11월의 금낭화도 예쁘네요.
오미자 묘목 2년생 주인을 기다리고 있네요, 봄에 순 따 주너라 아베,어메하고 무지 고생시킨 놈들이지요.
8월 모습이고요.
출처 : [우수카페]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덕운(전정수) 원글보기
메모 :
'나무키우기 > 오미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오미자재배-열매의 색감이 곱고 맛이 좋아 식용 및 약용으로 이용 (0) | 2009.03.15 |
---|---|
[스크랩] 오미자 재배법 (0) | 2009.03.15 |
[스크랩] 오미자 재배 (0) | 2008.07.24 |
[스크랩] 오미자재배기술 (0) | 2008.07.24 |
[스크랩] 오미자안정생산 기술 (0) | 2008.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