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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미자 묘목 끝...

산야초경북 2010. 11. 11. 17:57

2010년의 해가 서서히 기울져 가니 농촌의 수확물들도 주인을 기다리다 제집으로 다들 찾아들 가는군요.

 

 

 우리 집 뜰에 핀 11월의 금낭화도 예쁘네요. 

 

 

오미자 묘목 2년생 주인을 기다리고 있네요, 봄에 순 따 주너라 아베,어메하고 무지 고생시킨 놈들이지요.

 

 

 

8월 모습이고요.

 

출처 : [우수카페]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덕운(전정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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